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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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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작성일
2013-09-24 03:21:14
이름
장효준
조회 :
2378
대략적인 것만 알았지, 본 사건을 은폐하고자 조사팀을 무장공비로 변장하고 총기를 가하였다는 부분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런 잘못을 저지른 인간의 대대손손 끝까지 유족들의 저주를 받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늦은 글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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