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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족회가 합의한 후 보상 특별법 통과위한 활동 후속 조치가 없습니다

작성일
2019-03-24 12:18:16
이름
민수호
조회 :
305
15년간의 긴긴 갈등을 어렵게 청소하고, 우리 지역 강 석 진 국회의원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김길영 회장, 이성열 부회장, 산청 함양 유족회정재원 회,장 강석진 (김병욱 의원 합의후 사진) 의원님이
같이 서명 하여 보상 특별법(배상)같이 가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아래 합의 사진및 글 참고)

그러나 5개월이 다 되어 가는 2019년 3월 23일 현재까지 양 유족회 차원에서 아무런

<추진 후속 조치>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는 거창, 산청 함양 사건 1,517명의 유족님들의 원하는 바가 아닐것 입니다.
하루속히 분발 하셔서 <단일 안의 보상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하여 활동을 해 주실것을 양쪽 유족회 임원님들께 촉구 드립니다.

물론, 이성열 거창 유족회 신임 회장님의 왕성한 활동, 봉사 하심에 박수와 응원과 감동을 보냄니다.

지금 제주 4.3.사건/ 노근리 사건/ 여순 사건 등등 도 열심히 진행해 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하도 답답 해서 이 글을 올려 봄니다.

힘내셔서 분발을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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