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사업

  • 페이스북 담기
  • 트위터 담기
  • 구글플러스 담기
  • 링크 주소 복사
  • 본문 인쇄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목적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신질환의 예방,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도모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하는 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중증정신질환자 등록 및 관리(사례관리)

  • 신청절차 : 상담예약(방문, 내소 등) → 정신건강 상담 및 평가 → 동의서 작성 및 센터 등록 →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내용 : 증상관리를 통해 재발방지, 약물관리 및 정신건강교육, 가족상담 등

주간재활 프로그램

  • 운영시간
    - 주간재활 : 주 1회 이상
  • 장소 : 정신건강복지센터
  • 대상 :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중 규칙적인 약물복용으로 증상조절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참여에 동의한 자
  • 내용 : 집단치료 및 교육, 사회기술 및 사회적응 훈련, 취미 및 문화여가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

저소득층 정신장애인 의료비 지원

  • 지원대상 및 선정기준
    거창군에 주소(주민등록 기준)를 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 지원액 : 연 36만원 정도(예산의 범위내 지원)
  • 신청방법 :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후 신청서 및 구비서류 제출

환자 및 가족교육

  • 분기별 1회 운영
  • 질환별 (조현병, 조울증 등 특성고려) 소그룹으로 진행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생명존종 분위기 조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대상 : 관내 만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

서비스내용

  •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상태를 선별검사 도구를 이용하여 파악
  •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정신적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에게 개별 및 집단상담 및 부모 교육
  • 우리군 여건을 고려하여 기본적인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을 선택적으로 실시

자살예방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 고위험군(자살 시도자) 등록 관리

  •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지원을 통해 자살 재발을 사전방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우울증 조기검진 실시

  • 산전⋅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우울증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교육

자살예방 및 우울증 상담을 위한 순회 로드캠페인

찾아가는 자살예방 및 우울증 상담실 운영

자살에 대한 군민의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

  •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홍보주간 운영
  • 생명존중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 연중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3.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7. 약속시간엔 가서 여유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10.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 내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정신질환에 대한 10가지 편견 바꾸기

  1.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 대부분 온순하며 범죄율도 일반인보다 낮다.
  2. 격리 수용해야 한다.
    →급성기가 지나면 시설 밖에서의 재활치료가 바람직하다.
  3. 낫지 않는 병이다.
    →약물치료만으로 많이 호전되고 치료재활 기술이 발달되어 있다.
  4. 모두 유전이다.
    →유전적인 경향성이 있을 뿐이며 이는 고혈압, 당뇨, 심장 질환등과 같다.
  5.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평생동안 열명 중 세명은 정신질환에 걸린다.
  6. 이상한 행동만 한다.
    →증상이 심할때만 잠시 부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
  7. 대인관계가 어렵다.
    →우리가 무관심하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이고, 그들에게도 마음을 주고 받을 사람이 필요하다.
  8. 직장생활이 어렵다.
    →정신질환이 기능을 상실시키지는 않으며 일할 기회가 없어서 못한다.
  9. 운전, 운동을 못한다.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만 주의하고 제한하면 된다.
  10.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정신질환이 지능과 능력을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 055-940-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