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티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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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

Salmonella enterica 중 Salmonella paratyphi A,B(S.schottmuelleri),C(S. hirschffeldii)가 원인병원체이다.

전파양식

  • 사람이 주 병원소이며, 드물게는 가축일 때도 있다.
  • 보균자나 환자의 대소변과 직접, 간접적으로 접촉할 때 전파되는데 흔히 환자나 보균자의 손에 의해 오염된 조개류, 우유 및 유제품 등의 음식물에 의한다.
  • 잠복기는 1~3주이다. 전염기는 병원체가 배설되는 기간인데 보통 초발 증상의 발현시기부터 회복기까지로 대개 1-2주 정도에서 영구보균자가 되는 빈도는 장티푸스보다 훨씬 적다.

증상 및 증후

  • 지속적인 고열, 두통, 비장증대, 발진, 설사 등 장티푸스와 유사하다.
  • 치명률은 낮으며, 대체로 경과가 경한 편이다.

진단 및 치료

  • 임상증세로 추정 진단하며, 확진은 혈액, 소변, 대변배양을 통해 원인균을 분리 동정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원인균은 Salmonella enterica 중 세 개의 혈청형으로 S.paratyphi A, S.paratyphi B (S. schottmulleri), S.paratyphi C(S. hirschffeldii)이다.
  • 격리해서 치료해야 하며 항생제와 수액요법을 취할 수 있다.
  • 치료에 쓰이는 항생제로는 Ampicillin, Chloramphenicol, Ceftriaxone, Quinolone이 있다.

환자 관리 및 접촉자관리

  • 환자격리는 장내배설물 격리를 하며, 격리기간은 : 항생제 치료 종료 48시간 후부터 24시간 간격으로 3회 대변배양검사가 음성일 때까지 격리
  • 환자,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물품은 소독(크레졸 3%)한다.
  • 접촉자는 최대 잠복기간까지 발병여부를 감시해야 하며, 고위험군(식품업종사자, 수용시설 종사자 등)은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음식취급, 탁아, 환자간호 등 금지시키며,
  • 파라티푸스 증상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지도한다.

예 방

  • 상하수도 완비와 음료수 정화, 염소 소독이 관리에 있어 중요하다.
  • 음식을 만들기 전 또는 배변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 모든 우유나 식료품은 살균하고,상업용 우유의 생산과정,보관방법,배달과정을 위생적으로 감독한다.
  • 조리용 음식물이나 음료수의 적절한 품질관리를 한다.
  • 음식물을 통조림 할 때는 냉각수나 염소소독한 물을 사용하고 갑각류나 어패류는 정기적으로 검사 한다.
  • 유행지역에서는 물을 반드시 끓여먹고, 조리사나 식품 유통업자는 식품을 적절히 냉동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 샐러드 보관이나 냉동식품을 다룰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 지도한다. 이는 가정이나 공공식당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청결정도가 불분명할 때는 식품을 선별하여 조리하거나 익혀서 먹고, 과일의 껍질을 벗겨 먹는다.
  • 유아기에는 모유 영양을 장려하고 모든 우유나 물을 소독한다.
  • 보균자는 식품을 다루는 업무나 환자의 간호에 종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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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055-940-8335)
최종수정일
2016-01-1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