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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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

Vibrio Cholerae균은 그람음성간균으로 pH 6.0 이하나 56℃에서 15분간 가열하면 균이 죽는다. 끓는 물에서는 순간적으로 죽으며, 실온에서는 약 2주, 물에서는 수일간, 그리고 하천과 해수에서는 더 오래 생존한다. 냉장이나 냉동상태에서는 증식되지는 않으나 균이 죽지 않는다.

전파양식

  • 콜레라균은 주로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과일, 채소 특히 연안에서 잡히는 어패류를 먹어 감염되며,
  • 장례식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집단발생이 일어날 수 있다.
  • 환자의 구토물 이나 분변 속에 배설된 콜레라균에 의해 경구감염도 가능하다.
  • 잠복기는 6시간에서 길게는 5일 정도이며, 대개 24시간 내외에 발생한다.

증상 및 증후

  • 전형적인 증상은 잠복기가 지난 후 과다한 물설사가 갑자기 시작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으며, 설사로 인한 순환기계 허탈 증세와 쇼크를 나타낼 수 있다.
  • 보통 복통은 없다.
  • 심한 경우 쌀뜨물 같은 설사와 함께 구토, 발열, 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극심한 설사로 인해 심한 탈수현상을 초래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 무증상 감염자나 만성보균자가 존재할 수 있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전형적인 환자의 25-50%에서 치명적일 수 있으나, 최근의 El Tor 형의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경우 사망률은 1% 미만이다.

진단 및 치료

  • 전형적인 임상 증상, 위험지역으로의 여행력 및 실험실적 검사를 근거로 진단한다.
  • 설사변, 구토물, 직장에서 채변한 검체에서 콜레라균을 분리, 배양하여 확진 하며, 면역 혈청학적 시험, 박테리오파아지형별 등이 진단에 이용된다.
  • 콜레라 환자는 격리하여 치료한다.
  • 콜레라에 의한 설사 환자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치료가 부족한 수액 및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 가능하면 경구로 보충수액을 섭취하도록 하며, 심한 경우에 한하여 수액주사를 사용한다.
  • 항생제 사용은 병의 중등도를 경감시키고 경과를 단축시킬 수 있어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환자 및 접촉자 관리

  • 환자는 격리치료하며, 장내배설물에 대한 철저한 격리가 필요하다.
  • 항생제 치료종료 48시간후 부터 24시간간격으로 2회 대변배양검사가 음성 일때까지 격리하고 있다.
  • 환자 또는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물건은 3% 크레졸로 소독해야 한다.
  •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 장기 보균이 드물기 때문에 추적 배양검사는 필요 없다.
  • 확진된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나 음식물, 식수를 같이 섭취한 공동 폭로자는 마지막 폭로가능 시점 부터 5일간 발병여부를 감시해야 한다.

예방

  •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식수의 섭취를 금하는 것이다.
  •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음식물을 준비하거나 취급할 때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먹어야 한다.
  •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특히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손을 씻어야 한다.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면역효과가 불충분하고 비용효과가 낮기 때문에 권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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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055-940-8335)
최종수정일
2016-01-1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