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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m / 둘레 7m] 거창읍 상림리 마을에서 도로확장관계로 폐사(廢祀)된것을 옮겨온 것으로 마을의 안녕을 빌고 정월 대보름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냇돌로 쌓고 남근석 두개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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