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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뉴스
5월 둘째 주
주요 뉴스입니다.

가북면에서 지난 2월 22일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상감월 마을 조씨가
해피 스틸 하우스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게 됐습니다.

거창군은 간부회의 시간을 통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르자는
선거중립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 거창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사과 인공수분을 시도했는데요.
올해는 사과농가 146가구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확대해서
약 이백 헥타르를 인공수분으로 시도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에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