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고, 공기 좋고, 아름답고 쾌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거창서변마을은 일교차가 심한 청정의 산골로서 과실과 농작물의 생육.결실을 돕는 천연의 기후 조건으로 신선도와 당도 및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변정보화마을은 2003년에 조성하여 현재까지 10년째 농촌체험과 농산물 판매를 중점으로 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년연중 체험으로 봄에는 딸기따기체험, 여름에는 블루베리따기체험, 가을에는 고구마케기 및 사과따기체험을 하고 있으며 짚풀공예체험, 천연염색체험, 맥간공예체험은 계절과 상관없이 상시체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체험을 즐기기위해 마을을 방문하는 수는 일만명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