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 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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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문씨종가소장 고문서

시설 기본정보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 문화재 지정 : 유형문화재 제343호
  • 제작년대 : 조선시대
남평 문씨의 종가에서 대대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로, 조선 중기 때의 학자인 모계茅溪 문위文緯(1554~1631)의 교지류, 문집, 필첩 등이다.

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343호로 지정되었다. 모두 25점(6권, 19매)이다. 조선 중기의 문인 모계(茅溪) 문위(文緯)의 교지류와 문집·필첩(筆帖) 등의 고문서이다.

문위는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대장 김면(金沔)과 함께 고령(高靈)에서 왜적과 싸웠다. 후에 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하였으며 1623년 인조반정 뒤에는 고령 현감(縣監)이 되었다. 거창의 용원서원(龍源書院)에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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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055-940-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