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 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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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 동계문집 목판

정온 동계문집 목판

정온 동계문집 목판

시설 기본정보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 문화재 지정 : 유형문화재 제321호
  • 재작년대 : 조선시대
조선 중기 때 명신인 동계 정온鄭蘊(1569~1641)의 문집을 새긴 목판이다. 정온은 광해군 2년(1610) 문과에 급제하여 시강원경설서, 사간원정언 등의 벼슬을 지냈다. 영창대군이 죽임을 당하자 격렬한 반대상소를 올렸다가 광해군의 노여움을 사 제주도로 유배되었고, 그뒤 10년 동안 유배지에서 학문을 닦았다. 인조반정 이후 다시 벼슬길에 올라서는 대사간, 대제학, 이조참판 등 중요한 벼슬을 했으며, 병자호란 때 끝내 항복하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덕유산에 들어가 살다가 죽었다. 그의 절개를 높이 사 숙종 때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함양 남계서원 등 여러 곳에 위패가 모셔졌으며,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동계문집』은 현종 1년(1660)에 처음 간행하였고, 1677년에 부록 일부가 추가되었으며, 철종 2년(1851)에 문집 4권 부록 2권 합 5책으로 중간되었다. 이듬해에 다시 『동계선생속집』 3권 3책이 추가로 간행되었으며, 문집과 별도로 『동계선생연보』가 1817년에 간행되었다. 목판은 약간의 결락은 있을 뿐 문집판 176장, 속집판 86장, 연보 38장이 남아 있으며, 현재 거창박물관 소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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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055-940-3420)
최종수정일
2015-02-01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