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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토방

산중토방은 덕유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50대 부부가 고향에서 5년째 한채 한채 정성으로 지은 펜션이다. 흙냄새와 계곡소리가 넘쳐나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마음은 금방 행복해진다.

산중토방은 도시생활에 지쳐 고향을 그리다 주인장이 가족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땅을 고르고 지붕을 올렸다. 집 구석구석에는 주인 가족의 마음이 담겨 있다. 흙 집에 누워 흙냄새, 나무냄새, 계곡 물소리를 창으로 들어오는 달빛과 벗삼아 잠시 상상에 빠지면 마음은 부자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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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관광과 관광정책담당(☎ 055-940-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