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단

[영상기자단] 생선이 먹고 싶을땐 '여기야 생선구이'_이채영+김정실

작성일
2025-05-09 10:30:18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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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9]

“거창에 이런 생선구이집이 있었다고요?!”
거창에 새로 생긴, '여기야 생선구이'에 다녀왔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에서 나는 고소한 향, 
한 입 베어물자마자 퍼지는 감칠맛…  

김정실 리포터도 이채영기자도 말잇못!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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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055-940-3045)
최종수정일
2025-05-15 0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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