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선산김씨 고문서

거창 선산김씨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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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 문의전화055-940-3430

이용요금 및 주차정보

  • 이용요금
  • 주차정보 있음

상세정보

이용정보 개방시기, 휴무윌, 유모차대여, 애완동물 동반, 장애인시설, 인접관광안내소 등을 보여주는 표

18, 19세기 모곡면에 살던 선산김씨는 거창현감을 지낸 金弟南(1404-1462)의 후손이고, 조선 전기 사림의 종장인 佔畢齋 金宗直의 방손임을 강조하고 있었다. 김제남은 해당 가문 족보에 의하면, 善山 迎鳳里에서 출생하고 세종 25년 문과에 급제해 관직에 나아갔다. 그는 거창현감으로 부임해 거창에 八條之約 실시하였다고 하며, 그의 묘도 거창군 主尙面 鳳凰臺 左麓에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무렵에 선산김씨는 거창으로 이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은 도중에 가세가 몰락했던 것 같다. 이것은 호구단자나 준호구를 보면 알 수 있다. 호적자료에 등장하는 金春甲(夏九, 1765-1827)이 호구단자에 직역신분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가 ‘禁保’가 추가로 挾書되거나, ‘禁軍’으로 기재되고 있고, 金春宜는 ‘禦保’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이처럼 평민 직역을 지는 것으로 기록되다가 김춘갑의 동생 金南九부터는 양반인 ‘幼學’으로 기재되고 조상들의 이름도 일부 고쳐지고 신분직역도 ‘학생’으로 기록되어 전형적인 양반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의 아들인 金尙權(1794-1873)도 한때 ‘閑良’으로 고쳐졌다가 다시 유학으로 기록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름과 생년, 나이도 자주 바뀌고 있다.
이와 같이 신분적 지위가 불안했던 가문의 호적 자료가 이와 같이 대량으로 남아 있는 예는 전국적으로 그리 흔하지 않다. 이 가문에 남아 있는 호적자료 37건은 이 가문의 역사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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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음식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숙박시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문의전화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055-940-3420
최종수정일
2024-12-10 1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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