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활 실천수칙

가정에서
  • 식단계획을 세워 필요한 식품만 구입합니다.
  • 냉장고에 넣을 땐 구입날짜 순서대로, 속이 보이는 그릇을 사용합니다.
  • 생식품은 바로 손질해서 조리하고 보관합니다.
  • 가족의 건강과 식사량에 맞추어 조리합니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을 만큼 덜어 남기지 않고 먹습니다.
음식점에서(영업자)
  • 지나친 눈요기 장식을 줄입니다.
  • 남은 음식을 포장해 드립니다.
  • 청결하고 환경친화적인 포장 용기를 비치합니다.
  • 남지 않게 드리고, 원하시면 더 드립니다.
음식점에서(소비자)
  • 먹지 않을 음식을 미리 반납합니다.
  • 먹을 만큼 주문합시다.
  • 여럿이 함께 먹는 요리에는 개인 접시를 사용합니다.
  • 먹고 남은 음식이 담긴 그릇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준수사항

  • 음식물은 별도 분리하여 물기와 염분을 최대한 제거한 후 배출합시다.
  • 음식물 전용봉투에는 음식물쓰레기 이외의 이물질을 넣지 맙시다.
    • 비닐봉지, 병두껑, 젓가락, 숟가락, 이쑤시개, 플라스틱, 호일, 빨대 등 ⇒ 노란색 종량제봉투 투입
  • 물기제거요령
    • 주방 싱크대에서 걸러진 음식물쓰레기는 1차로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 봉투에 담을 때 물기가 남아 있으면 짜서 물기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한다.
    • 적은 음식물 쓰레기를 베란다나 정원에 펴 말린 다음 배출하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 과일 껍질 등은 실내에서 어느 정도 말린 후 배출한다.
  • 이물질 제거요령
    • 병마개, 이쑤시개, 담배꽁초, 비닐봉지, 1회용 컵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분리합니다.
    • 부패된 물질, 젓갈류, 장류 등의 고염분 함유 물질과 세제, 표백제 등의 독성물질, 큰뼈 도축 부산물(지방 등)도 별도로 배출시켜 절대로 음식물쓰레기에 유입시키지 맙시다.
  • 큰 덩어리 음식물쓰레기
    • 지나치게 큰 덩어리의 음식물쓰레기(통무, 통호박, 통배추 등)는 잘게 부수어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
  • 뼈, 껍데기 종류
    • 각종 육류·어류의 큰 뼈, 조개, 전복 등 어패류의 껍데기, 호두 등 견과류의 껍데기 등은 일반생활쓰레기로 배출
  • 김치, 젓갈류
    • 다량의 고춧가루 및 염분을 포함하고 있는 김치, 젓갈 및 장류는 가급적 물로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여 음식물쓰레기로 배출 (그 자극적인 성분으로 인하여 사료 및 퇴비로 재활용하는데 적절치 않음)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문의전화
환경과 자원순환담당 (055-940-3505)
최종수정일
2025-02-27 1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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