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한 현실

마주한 현실_Facing the reality1
마주한 현실_Facing the reality2
마주한 현실_Facing the reality3

마주한 현실_Facing the reality

유족회는 국가에 의해 쓰러진 위령비를 보존하고 왜곡된 역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운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침내 1989년 8월 29일, 사건 발생 38년 만에 「제1회 합동위령제」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1995년 「거창사건등관련자에대한특별조치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나, 2004년「명예회복에관한특별조치법」개정 법률안이 정부 재정 부담을 이유로 거부당하지만 다시 10여년이 흐른 2016년, 2019년에 「거창사건 및 산청 함양사건 관련자 배상 등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되었습니다. 거창사건의 진상규명 및 배보상 문제에 대한 유가족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거창사건사업소 관리담당 (055-940-8513)
최종수정일
2025-01-21 1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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