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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산청 함양 사건 배상 특별법의 運 命

작성일
2018-08-27 11:55:36
이름
민 수호
조회 :
405
산청 함양, 거창 사건 배상 특별법의 運 命



저는 산청 함양 사건 양민 희생자 유족회 유족 으로서 20년 이상 관련 하여 저의
재능을 기부, 봉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

제16대국회에서 보상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기 전에 사전에, 이강두 국회의원님 앞에서(이재기 보좌관 입회) 거창 유족회장 김운섭 님과 총무/산청 함양 사건 유족회 정재원 회장님과 민수호(본인) 합의 서명한 합의서를 바탕으로 이강두 의원님이 앞장서서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시켰으나 / 고 노무현 대통련 탄핵중에 고건 대통령 권한 대행이 거부권 행사 한 이후 ~~

이날로부터 14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배상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함에는,
<정부> 와 <국회> 탓 만 계속하여 왔습니다.

2018년 8월, 지금 부터는 <남의 탓> 이 아닌 <우리 탓>을 솔직히 인정해야 만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확신 하며, 이를 주장 제안 합니다.

<거창 사건 유족회>와 <산청 함양 사건유족회>가 다툼을 당장 그만 두고
<화합, 합의>를 文書化해서 <정부와 국회와> <권력 파워 그룹>에 협조를 구해야
가능함이 만고의 진리로 다가 왔습니다.

역사의 사실은 하나뿐인데 두 유족회 사이에서, 해 주고 싶어도 두 조직이
싸우는데 누가 좋게 보고 어느 편에 손들어 주겠습니까 ?

이젠, 이런 상식적인 설명의 서두는 지겹고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오직 < 우리 탓 >, < 내 탓 >을 인정 하고, 억울한 영령님들에게 더 이상 罪짓지 말고
거창과 산청 함양 두 유족회는 반드시 합의해서 합의 문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는
유일한 길 밖에 더는 없습니다.


2018년 8월 27. 산청 함양 사건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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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사업소 관리담당(☎ 055-940-8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