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4 구인모 거창군수는 선거가 끝나고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가뭄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다음날 각 읍면의 가뭄우심지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가뭄현장을 방문한 구인모 군수는 “모내기를 비롯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정개발, 양수장가동 등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거창읍 한들과 남하면 지산들에 물이 없어 모내기를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농업인과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뭄극복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