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이입니다.
커피의 세계, 이름만 들어도 잠 못잘 것 같은..! 엄청 기대되는 수업인데요.
커마카세 느낌으로 강사님께서 커피의 역사부터 커피를 어떻게 키우고
내리는 지에 따라 달라지는 맛에 대해 그리고 직접 대면하며 커피를 내리는 모습과 함께
서로가 마시고 반응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중간에 주신 초콜릿과 함께 오묘하게 다른 커피들을 맛보다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평소처럼 회의 탁자가 아닌 바에서 진행되는 수업이었어서
수강생분들이 느끼시는 분위기에 만족도가 높아 앵콜요청이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청년사이에서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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