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을 관리운영하시는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아니라 "맨발로 걷는 길"을 걸어보니 자연을 발바닥으로 느껴보는 참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비온 뒤에 걸어보니 흙이 굳어 딱딱하여 맨발걷기에는 불펀합디다.
그래서 평소에도 수고가 많으시지만 비온 뒤에는 "맨발로 걷는 길"에 로타리를 쳐서 부드럽게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