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말에 창포원에 다녀온 관광객 입니다.
거창의 대표 관광지 답게 굉장히 크고 볼거리도 많고 거기다 무료로
이용할수있어 감사하며 구경하였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보니 자전거로 이동하는게 좋다고 하여 사설업체?
는 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것같아
그린씽을 이용하였습니다. 한대는 뽑기를 잘하여 문제가 없었는데 다른
한대는 안장이 고장나서 높이면 내려가고 높이면 내려갔구요.
거기다 이동시 무슨 경운기 탄마냥 소음이 너무 심하게 나서 지나갈때마다 큰소음에 챙피하기 까지 하더군요. 브레이크는 더 큰소음이 남....짜증이 너무 났지만 한시간만 타고 반납을 했습니다.
이용료가 천원이라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관리를 하시는게 어떠실련지요.
두대 빌리는데 삼천원이 들어갔어요. 천원은 결제후 이용문자가 안와서 다시 결제
암튼 이래저래 별로였어요.
그린씽 관리바랍니다. 아님 치우시던지요. 차라리 사설업체를 더 늘리세요.
그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