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작성일
2022-04-24 19:38:10
이름
조성재
조회 :
209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 창포원의 키즈카페에 가 보곤
오랜만에 가 보았다
입장료가 있었다
큰 돈은 아니었지만 서운했다
현재 거창군에도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과 하리 만큼 혜택(?) 이 많이 주어진다
출산율 저하로 지자체가 사라진다는 말도 나오는데
새싹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거창군의 각면에서 노인 일자리 하루에 하나만 줄여도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입장료는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기성세대의 양보가 많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