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에 힘입어 노력하신 거창군 관계자 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22년5월29일 단체관광버스로 (거창군지원) y자출렁다리를 힐링하고 가조면서중식( 동료4명포함) 먹은후 창포원방문하여(14:20분경도착) 자전거투어하려 했으나 자전거가 2~3시간 기다려야 탈수 있다하네요. 문제는 매표담당하는 남자분 너무예의없고
퉁명스러우며 너무나고압적이며 권위적이라 상대도 대화도 안되더군요. 아직도 상냥하지못한 관리자가 있나싶어요. 거창군 얼굴아닌가요?
여러관광객이 자전거 대여해보겠다고 질서있게 줄서있음에도 너무심한 언행과태도 는 거창군의 행정과 관리가 얼마나 소홀하고 미비하고 대책없는지 안타까운 마음 뿐 이였습니다. 모두가 거창군의 관리와 교육도 안된 관리자가 근무한다는게 의아해하며 거창관광을 두번다시하고싶지 않다할 정도입니다.
.거창군은 CCTV등 확인하여.상당한조치와 교육으로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힐링할수있도록 관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자전거 적은관계로 2~3시간 기다려야하는 불편도 해결해주시라라 기대해봅니다.
너무황당해서 격한글을 적었습니다.다시찾는 거창군.아름다운 거창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