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15시 거창창포원 자전거 대여소 나이있는 남자분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고압적이고 시큰둥하고 불친절한 언행이 몸과 말투에 배겨있던데. 그건 그려려니하고 넘어갔으나!!
볼펜으로 까딱까딱하면서 매표소에 줄서있는 사람 오라가라하네요.
아주 불쾌했지만 사람 많은곳이라 싸울수도없고 넘어갔습니다.
자유게시판에보니 불친절한 지적이 있었는데도 창포원은 계속 그냥 방치하고있네요?
관리감독 기관이 거창군청 무슨과인가요?
단단히 얘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