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작성일
2023-10-29 15:32:45
이름
대구시민
조회 :
61
국화 구경할겸 바람쐬러 아이들이랑 방문하였는데
고속버스에서 내리는 술드신 산악회 외 어르신들 고성방가에
2군데에서 틀어대는 트롯에 악기연주가 어찌나 시끄러운지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아졌네요
시설이나 꽃을보면 다시 또 오고싶은곳이긴하나
이런식으로 시골 장터식으로 관리하시면
공들여 만들어놓은곳이 의미가 없는듯 하네요 ..
음주 고성방가에 뽕짝에 어른들 마이크들고 노래까지...
취지에 맞지 않는 행사는 관리좀 하셔야 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