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4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길한 숫자로 통용되곤 합니다.
불길한 숫자라고 피하기만 한다면..영원히 극복못할 불길함으로 남겠죠?
극복못할 이유도 여지도 없기에 매달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게 된 것입니다.
크던 작던 주위에서 항상 발생하는 재난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예측 불가능하기에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큰 후회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