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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뉴스
9월 첫째 주
주요 뉴스입니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 29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및 관계자들을 만나
정책건의와 함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거창군은 3년 7개월간의 힘들고 긴 시간을 지나
오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를 시행합니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자매도시인 곡성군과
제24회 거창-곡성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후에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