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창TV > 창뉴스 > 일일뉴스

일일뉴스

  • 페이스북 담기
  • 트위터 담기
  • 구글플러스 담기
  • 링크 주소 복사
  • 본문 인쇄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2월 4주] 얼음 위의 체스…컬링, 국내 최초 ‘컬링스톤’ 거창에서 선 보이다

작성일
2018-02-27
이름
창tv
조회 :
760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2월 4주] 얼음 위의 체스…컬링, 국내 최초 ‘컬링스톤’ 거창에서 선 보이다

<얼음 위의 체스…컬링, 국내 최초 ‘컬링스톤’ 거창에서 선 보이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컬링경기에 사용되는 컬링스톤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거창에서 생산되고 있어
거창이 기술집약형 석재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3년전부터 거창화강석을 이용해
컬링에 사용되는 스톤을 생산해 이를 체험용으로 납품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2007년 화강석 특구로 지정돼
지역연고자원인 거창화강석을 이용한 석재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각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연구개발 등을 통한 석재의 활용 가치를 제고해 왔습니다.

거창군은 거창화강석을 이용한 컬링스톤으로 군민들과
컬링 꿈나무 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장 조성과 함께
거창에서 생산되는 컬링스톤이 국제 규격에 맞도록 노력해
향후 세계인들이 거창에서 생산된 스톤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055-940-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