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박스 받자마다 아들과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아들은 보내주신 노랑색 작은망치로 저는 큰망치로 둘이서 뚝딱뚝딱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아들은 목공체럼을 몇번했다고 사포질도 하고 생각보다 잘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어야했는데 아쉽네요
이런게 완성된 작품은 아들책상 서랍장으로 잘 활용중이랍니다^^
어린이날 재미있는 선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