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울 애들이 넘흐 괴롭혔다...그래도 ~ 아이들 열정덕에 ~ 무사히 마친다.항상 청소년 활동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정연탁원장님 말씀" 이시기가 아님 하지 못하는 일들 항상 오른 말씀만 하신다능...^^ 그 덕에 아이들, 선생님들이 힘이 난다...
모금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서 사용 될 예정이다. 여가부에서 상품권을 받았다 "청문회" 아이들이 그 상품권을 기타 물건으로 바꿔서 또 기증 한단다. 대단하다. 누가 시킨 일도 아닌데... 어찌 이렇게 매일 감동 시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