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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회 거창군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 개회

작성일
2015-06-24
이름
baepd1004
조회 :
574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제211회 거창군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 개회


V> 거창군의회에서는 6월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11회 거창군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그리고 예비비 지출 승인과 조례 및 일반의안 등을 심의할 계획에 있습니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위원장에 최광열 의원을, 부위원장에 형남현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이성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7대 거창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개원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으며, 그동안 군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생활의제를 발굴하고 생활정치에 진력해 왔다” 면서, “앞으로도 귀 기울이며, 집행부를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겠다.”는 의지를 가다듬었습니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는 이홍희, 김향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으며, 첫 번째로 나선 이홍희 의원은 “학교 급식도 교육입니다. 무상급식! 정치인들의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무상급식에 대한 도의회 중재안을 도와 교육청이 수용한다고 했으나 두 기관의 입장차로 결렬되었음을 지적하면서, 도지사는 도교육청의 수정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김향란 의원은 “군민들은 어떤 지도자를 원하며,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겠습니까”라는 주제로 거창군이 교도소 선정부지 대체지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를 갖지 않는 다면 여러 가지 오해를 일으키게 될 것이며, 갈등예방과 해결을 위해 관련 조례를 지킬 것과 하반기 인사에서 보은인사와 발탁인사는 최소화하고 일반적인 인사원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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