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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뉴스
6월 넷째 주
주요 뉴스입니다.

제12회 거창 단오제가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거창군 복합문화단지에서
오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구인모 거창군수 당선인은
거창군 주요 현안사업 파악을 위해
가조면에 위치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사업과
고제면의 빼재 산림 레포츠파크 조성사업 및
위천면의 목재 문화 체험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거창군시설 원예연합회는 지난 21일에
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이광옥 부군수와 김종두 군의회의장,
농협중앙회 거창군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과 회원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에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