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있는 창조거창을 표방하는 거창군(이홍기 군수)이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정시책을 펼친 결과 2010년 경남도 농정평가에서 당당히 18개 시, 군 중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거창군은 애우․애도니 명품육성을 위해 생산장려금 지원과 조사료 장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명품사과․포도 등 육성을 위해 APC 운영, 수출농산물 확대를 위한 유통시설 지원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조성, 고품질 거창 쌀 생산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정 전부분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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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선 5기 이홍기 군수가 취임하면서 농업인들의 애로를 적극 청취해 수렴하는 시책을 펴나가면서 소통하는 농업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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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올해 처음 실시한 녹색곳간 거창 농산물 축제를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규모 농가의 애로점을 해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며, 농업발전기금도 200억원을 확보해 농업부분의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