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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양동인 거창군수 취임, ‘분열에서 통합으로’

작성일
2016-04-15
이름
baepd1004
조회 :
474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제42대 양동인 거창군수 취임, ‘분열에서 통합으로’

4월 14일 제42대 양동인 거창군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양군수는 전국 8개 자치단체의 재보궐 선거에서 유일하게 무소속 후보를 당선시켜준 거창군민의 선택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2년의 임기를 20년처럼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거창군수 재선거에서 가장 뜨거웠던 교도소 문제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선거과정에서 약속한 교도소 이전 문제도 법원 지원, 검찰 지청을 강남으로 옮겨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묵은 숙제도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거창군은 5개월 16일만에 새로운 군수를 맞이했습니다. 재입성에 성공한 양동인 거창군수는 2008년도 6월부터 2010년 6월까지 39대 거창군수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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