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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 진안, 완주 현장을 만나다

작성일
2014-01-20
이름
웹진 사이트 관리자
조회 :
369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 진안, 완주 현장을 만나다

거창군은 전라북도 진안군, 완주군에서 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 전략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거창군은 1월 13~14일 2일간에 걸쳐 전라북도 진안군, 완주군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현장활동가, 공무원, 민간연구기관, 타 지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거창군 자립형 마을만들기 실천 전략연구 라운드테이블’ 3회차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진안, 완주군의 마을만들기 활동 사례, 로컬푸드 운영 행정과 민간조직의 협업운영 사례 견학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1일차 진안군에서는 마을만들기 과정과 행정의 역할, 현장탐방, 진안군 행정실무자와 분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하는 분과별 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홍기 거창군수와 송영선 진안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에서 이홍기 군수는 “농업 양극화를 해결하고 모두가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공동생산, 공동판매를 위한 마을기업 육성과 진안·완주군에의 마을만들기 주요 성공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센터 필요성에 대한 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거창만의 마을만들기를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2일차에서는 완주군 정책, 로컬푸드 소개, 완주군 행정실무자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문제 및 현안 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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