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년 거창으로 귀농한 유재국씨가 그동안 전국을 다니며 습득한 산야초 효소 만들기 교육 전수에 나섰다.
거창군에는 정말 천해의 자연으로 산과 들에는 모든것이 약초이며
이것들이 조금만 정성을 드린다면 고부가가치의 농산물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자기가 배운 기술을 혼자 알기엔 너무나 아쉬워 매주 둘째. 넸째 토요일 무료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우중에도 찾은분들을 열정을 다해 한가지라도 알리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 다웠다.
붙임 22일 교육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