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귀농하여 딸기를 재배하는 귀농인들의 자체 모임 결성이 지난 20일 10명의 귀농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딸기 최적지인 거창에 귀농 어떤 작목보다도 잛은 시간에 영농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작목을
선택한 딸기재배 귀농인이 상호 정보교류와 영농기술 교류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크레기여 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류창열씨가 회장으로 권종삼씨가 총무로 선임되었으며 년 4회 정기 모임을 갖기로하고 6월부터 귀농인 농장을 상호순회 영농현장을 직접 보고 연구 토론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류창열회장은 가장먼저 귀농 딸기 3년차 재배 귀농인으로 먼저 각농장을 순회 방문 서로의 문제점을 알아 보겠다는 의지를 밝혀 딸기귀농인 모임의 활성화자 기대 됩니다.
정관등은 다음회의시 마련 전체회의를 통하여 의결키로 하였습니다.
거창 딸기모임의 발전을 기대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