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을 타고. 부부와딸두명과 여행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출렁다리. 주차요원 직원을
너무 불꽤하고. 불친절해서신고합니다.
11월14일 오후 3시24분 대형버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주차요원이라는 분이.
오히려 차을 막히게하였고.승용차는
빵빵거리고. 큰소리로 시민과.말다툼을 하였습니다.
퇴근해야된다. 차을 빨리 빼라.여기로 주차해라 저기로 주차해라.퇴근시간이다. 빨리 가라.
점퍼와.핸드폰을 가지고 내릴시간도 시민에게 주지안고. 다긋치고. 거칠고. 내알바아니다. 너사정이다. 등등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너무 불쾌합니다
주차요원을 신고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보였고.꽉 막힌 .놀부심보할아버지. 같았습니다!
거창을 위해.친절교육.대처법. 메뉴얼이 필요해보입니다.!
출렁다리는 전세계가 찾아오는곳이니깐요.
시민을 위험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