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면 에 200평 농지을 2014년1월 17일 경매낙찰밭아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을 발급 밭고자

대리인 신청시 인감증명서와신분증이필요하다고하여

통화후1월20일 접수가잘되었다고 확인함 그후에 농지가아니라는 증명서을발급해주겠다고 하여 따지니 황폐한농지는 정리후 농지자격증명원발급이가능하다고하여

다시따지니 본인이외는 않된다고 막무가네식 이라 23일면장님에게 사정말씀을드리고 본인이24일아침9시 에 오면 바로 주겠다고 24일10시에 거창지원 법원경매건이있어 바로 가지고가야한다고 약속을밭음

24일아침에본인 이** 대동하여 9시정도도착 약속과틀리게 신청서 작성후 고객정보동의서에싸인하라고한다 4-5번 왜정보동의서에싸인해야하는지 설명을달라고하니 어물쩡하니 면장님이 상세히설명드리라고하니 앞에계신과장님을보니 그냥해주라고 모션을취하니 그때서 기다리라고한다

10~20분기다려도 않되어 빨리해주면 않되랴고했다
앞책상에있던 남자직원이 왜 말이 짧은데 한다
섬칫한마음과동시에 다른남자직원이 내게와서 옆구리 치고 나가라고 하면서 말을험하게한다

면사무소가 관공서 이라고는 믿기지않을정도로 행동과표정이 폭력조직과같은험한분위기라서 폭력집단인모양이다 경찰을불러달라고하며 내몸에서손떼라고하니

험악한말을하며 니가불러나 한건물에 파출소있다고한다 집사람보고했다고하니 그럼왜 나 처다보고말하는야고한다

이런목욕과 상해을당했는데도 오후에다시방문하여 *장님과 대화 마음데로하라고한다

너무나억울하고 분하여 2월12일 진정서을내어 파출소에서 수사관같이 방문하여 지목하니 책상에않으라고 했다며 역시 거짓말을한다

몇일전에 업무보다가 민원인이 면사무소직원을 폭행하여 다는소문이들려 더욱 힘들고.....
얼마나 민원인이 속상했으면 공무원을 폭행했는지 알수있을것같다

농지 담당자 아가씨가 24일아침에도착시 휴대폰에녹음과 전화기을내려놓았으니 ;;;

1월24일 9시이후부터 CCTV을복사 하여보시면 알수있을것입니다

몇일후 신원 면사무소에 농지원부 발급 하러가야하는데 어찌하여야될런지?

죄송 불친절 란이없어 여기에,,,,,결과가없을시 상위부서와 나의 권익을위하여 노력할것임

참고로 주민등록나이57살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