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조선시대에는 동쪽을 지상곡면(只尙谷面)이라 하여 성기역리(星奇驛里), 장생동리(長生洞里), 고대리(古大里), 보광리(寶光里), 도평리(道坪里) 등5개 리로 나누고 면사무소는 도평리에 두었다.
- 서쪽은 옛 거창군의 큰 골짜기라 이르는 주곡면(主谷面)이라 하고, 연제리(連梯里), 완계서원리(浣溪書院里), 완서리(翫逝里), 오산리(烏山里), 오리동리(悟李洞里) 5개 리로 나누고, 연제리에 면사무소를 두었다.
- 1913년에 두 면을 합하여 주상면이라 하였으며 연제리에 있던 면사무로를 1920년에 도평리로 옮겼다.
- 지금은 도평리, 연교리, 내오리, 완대리, 성기리, 거기리, 남산리 등 7개 리로 나누어져 있다.
지역특성
- 거창군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음
- 북부권역 교통의 중심지 : 국도 3호선과 지방도 1089호가 통과 ※ 3개 노선 21.2km
- 지질 : 화강암에 황갈색 점질토로 7개의 석산이 소재함
행정구역
7개리 18개 마을 32반
인구 및 가구수
881세대(농가 662세대) 1,530명(남 767명, 여 763명)
면적
- 5,002ha(거창군의 6.2%)
- 농경지 825ha(16.5%), 임야 3,872ha(77.5%), 기타 305ha(6%) ※ 농가당 경지면적 : 1.25ha
학교
초등학교 1개교(학생수 25명)
의료시설
2개소(보건지소1, 보건진료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