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금요일 10시 복지회관 2층에서 강무홍 작가의 대중강연이 있습니다.
평소에 어린이 책과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무홍작가는 역사적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알리고 역사속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인물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해주는데 앞장선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는[까만나라 노란 추장],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좀더 깨끗이], [까불지마], [천사들이 행진], [아빠하고 나하고] 있고, 옮긴 책으로는 [어린이책의 역사], [비오는 날], [새벽], [나무는 좋다], [깊은밤 부엌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세상을 바꾼 학교]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