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주간농축산업정보(9월 셋째주)

작성일: 2004-09-23 20:04:09
이름: 농업기술센터
조회 :: 961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ul> ☞ 이주일의 농사기술 집중분석 </ul>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43"> <tr> <td width="543" height="43" bgcolor="#00CCCC">  벼수확을 제때하고 잘 말려서 쌀 품질을 높혀야 합니다 </td> </tr> </table> □ 알맞게 익었을 때 서둘러서 수확합시다   ○ 벼베기가 늦어지면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 이삭목이 부러지는 등 벼 손실이 많아지고 금간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집니다.   ○ 또한 혹시 있을 기상재해에 의한 침관수, 도복, 우박 피해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벼가 쓰러지면       이삭에서 싹이 나 수량이 줄어들고 품질이 나빠지게 되며   ○ 들쥐, 새 등 야생동물의 피해를 더 받게 되므로 벼 잎색이 푸르더라도 벼알이 90%이상 익었으면 수확해야 합니다 <ul> <벼베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 </ul>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45"> <tr> <td width="286" height="36" bgcolor="#CCFFCC"> 벼 이 삭 팬 시 기 </td> <td width="54" height="36">   </td> <td width="205" height="36" bgcolor="#CCCCFF"> 벼 베 기 적 기 </td> </tr> <tr> <td width="286" height="41" bgcolor="#CCFFCC"> 8월상순 이삭팬 벼 (조생종) </td> <td width="54" height="41"> ⇒ </td> <td width="205" height="41" bgcolor="#CCCCFF"> 9월중순 ∼ 하순 </td> </tr> <tr> <td width="286" height="39" bgcolor="#CCFFCC"> 8월중순 이삭팬 벼 (중생종) </td> <td width="54" height="39"> ⇒ </td> <td width="205" height="39" bgcolor="#CCCCFF"> 9월하순 ∼ 10월상순 </td> </tr> <tr> <td width="286" height="43" bgcolor="#CCFFCC"> 8월하순 이삭팬 벼 (중만생종, 늦게심은논) </td> <td width="54" height="43"> ⇒ </td> <td width="205" height="43" bgcolor="#CCCCFF"> 10월중순 ∼ 하순 </td> </tr> </table>   ○ 혹시 비료를 많이 주어 쓰러진 벼는 수확적기보다 약간 일찍 수확하여 쓰러짐 피해를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 콤바인 수확할 때 작업속도를 지키셔서 쌀품질을 높혀야겠습니다.   ○ 고속주행 하면서 수확작업을 하면 이삭목이 부러지거나 벼알이 떨어져서 수확량이 줄어들고 벼알이       깨지거나 금간쌀이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무리한 수확작업으로 기계       고장이 잦고 수명이 짧아게게 되므로 콤바인 수확할 때는 논주인이 현장에 입회하여 벼알 손실 정도를       확인하면서 수확작업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콤바인으로 수확작업을 할 때는 기종별로 작업속도를 반드시 지키고 이슬이나 빗물이 마른 다음에       수확하여야 하며   ○ 혹시 쓰러진 벼를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에는 디바이더를 부착하여 수확손실을 줄이고 작업능률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 또한 내년에 종자용으로 사용할 벼를 수확할 때는 다른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급적       콤바인 볏짚절단기를 가동하여 볏짚을 논에 되돌려 주어 땅심을 높여 주어야 겠습니다. □ 건조기로 벼 말릴 때 적정온도를 지킵시다.   ○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금간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수량이 떨어지게 되고 쌀의 품질과 밥맛이       나빠져서 소비자로부터 불신을 받게 됩니다.   ○ 또한 추곡수매때 등급이 낮아져서 소득이 줄어들게 되므로 화력건조기를 사용하여 벼알을 말릴       때는 적정온도를 협약하여 알맞은 온도에서 말려야만 좋은쌀이 됩니다   ○ 벼 용도별 알맞는 벼알 말리는 온도는 도정 및 추곡수매용 벼는 50℃ 정도로 천천히 말려서 쌀       품질을 높여야 하며, 종자용 벼는 40∼45℃ 정도에서 말려 볍씨 발아가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ul> ☞이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ul> 1. 벼 농 사   ○ 보통 논에서는 이삭이 팬 후 30∼35일경까지 또는 물이 잘 빠지는 모래논은 벼 베기 일주일 전 까지       물을 대주어 벼가 잘 여물도록 한다.   ○ 논물을 너무 일찍 떼게 되면 벼알이 잘 여물지 않으며, 금간 쌀 푸른 쌀 등이 많아져 쌀 수량이 떨어지고,       품질이 낮아지게 되므로 벼 베기에 지장이 없는 한 물 떼는 시기를 늦추도록 한다.   ○ 채종포 시범포 등 종자를 받을 논은 다른 품종의 벼이삭, 피 등을 완전히 뽑아주어 순도가 높은 볍씨를       생산하도록 한다.   2. 밭 농 사  가. 밭작물 수확   ○ 콩 고구마 땅콩 등 일찍 파종하여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서둘러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한다.   ○ 참깨는 말릴 때 비를 맞게 되면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닐 등을 덮어주도록 한다.  나. 보리 파종 준비   ○ 보리는 지역 특성에 알맞고 가급적 붉은곰팡이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 종자를 선택하여 10a당       15∼17Kg 기준으로 준비하도록 하고, 전용복비(10-10-16) 등 각종 자재를 미리 마련토록 한다.   ○ 보리는 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 소독을 실시하여 붉은곰팡이병, 줄무늬병 등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파종 기계도 미리 손질을 해 주도록 한다.   3. 채  소  가. 고    추   ○ 고추의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비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잘하여 후기 수확량을 높이도록 한다.   ○ 붉은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한다.   ○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여 토양속의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한다.   나. 가을 무·배추   ○ 웃거름은 무 파종 또는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주되 10a당 무는 요소 7Kg, 염화칼리       3Kg, 배추는 요소를 매회 15Kg, 염화칼리는 2회 때만 17Kg을 주도록 한다.   ○ 토양수분이 부족한 포장은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 물주기를 해준다.   다. 시설채소   ○ 억제 재배용 열매 채소의 육묘는 한 낮의 높은 온도로 묘가 너무 웃자라지 않도록 환기 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시설하우스는 보온자재 개선, 온풍난방기 청소, 지중 가온시설 설치 등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도록 한다. <ul> <table width="423"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423" height="761" bgcolor="#FFCCFF"> ★ 과채류 농업관측 결과 ★ <ul>  수박  9월 이후 출하량 적어 가격상승 전망 </ul>  9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적으며 대체물량이 또한 적고, 기온상승으로  품질이 좋아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을 전망.    <ul>  9∼10월 참외 출하량 지난해보다 9∼11% 많을 듯   </ul>  참외 도매가격은 지난해(상품 15kg당 12,125원)보다 높은 평년수준  (상품 15kg당 15,500원)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ul>  10월에는 물량이 많아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을 전망.  </ul>  9월 토마토 출하량 적고 방울토마토 품질 좋아 가격 좋을 듯   9월 토마토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해 상품 15kg당 21,600원보다높을 전망.  9월 방울토마토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  정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품질이 좋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아질 전망.      9월 취청 출하량 지난해와 비슷, 백다다기 출하량은 많아 가격 하락 전망   9월 상순에 출하될 취청 물량이 지난해보다 많아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고,  중·하순의 물량이지난해와 비슷하여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 <ul>  호박  9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많고, 10월은 적을 듯 </ul>  9월 애호박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많아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고, 10월에는  물량이 적어 가격은 높을전망. 9∼10월 정식의향면적은 지난해 가격이 낮아  줄어들 듯. </td> </tr> </table> </ul>  라.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이므로 제때 파종토록 하고, 씨마늘은 껍질을         벗긴 다음 반드시 베노람수화제 500배액에 담가 주거나 씨마늘 1Kg당 약제 20g를 묻혀서 소독을 실시한다.   ○ 양파 육묘상에서는 입고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종자를 너무 배게 뿌린 경우에는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어 공기가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어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한다.   4. 과     수  가. 사과·배 수확   ○ 수확기에 달한 사과는 익은 것만 골라서 수확하여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잘해서 출하하도록 한다.   ○ 만생종인 후지 품종의 경우 익지 않은 것을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은       것만 수확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배도 황금배, 풍수, 수황 등 품종은 잘 익은 과실만 수확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배는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일시에 수확하지 말고 잘 익은 것부터 골라서       2∼3회 분산 수확하도록 한다.   나. 과수원 관리   ○ 사과, 배 등의 과실은 크기 자람이 끝나면서 성숙에 들어가 당분이 축적되기 시작하는데 이때 수분       공급이 많으면 당분의 축적이 불량해져 품질이 나빠지게 되므로 수확 전 20일경부터 물 주기를       중단하도록 한다.   ○ 사과의 봉지는 과실 수확 20∼30일전에 벗기고 속봉지는 겉봉지를 벗긴 후 5∼7일 지나서 벗겨 주도록 한다.   ○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오후 2∼4시경에 과실의 봉지를 벗겨서 껍질이 햇빛에 타는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사과는 봉지를 벗긴 후 나무 밑 땅위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어 나무의 밑 부분에 달린 열매도 색깔이       잘 들도록 해주고, 사과를 가리는 잎을 따 주도록 한다.  <table width="448"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448" height="1280" bgcolor="#66FFCC"> ★ 과일농업 관측 결과 ★ <ul>   사과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을 듯 </ul>  올해 사과 성목면적은 10% 정도 감소하고 단수는 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2% 정도 감소한 43만톤 수준 전망.  추석전 사과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5%  정도 적고, 추석 이후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14%  정도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과중 및 당도등 올해산 사과의   품질이 지난해보다 좋을것으로나타나,사과가격은 추석과 10월 이후가격  모두 지난해보다 높을 전망. <ul>  배 가격은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듯  </ul>  배 성목면적은 지난해보다 11% 정도 늘었고 단수도 3% 정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4% 정도 증가한 37만톤 수준 전망.  생산량이 지난해보다많을 것으로나타나 추석 및 10월 이후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겠으나, 추석이 지난해보다 보름이상 늦어출하가 분산되고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배 품질이 지난해보다 좋을 것으로  나타나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듯. <ul>  9월 이후 포도 가격은 지난해보다 좋을 듯 </ul>  올해 노지포도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3% 정도 적은 44만톤 수준으로 예상되며,  8월까지 40% 이상 출하된 것으로 추정됨. 9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 적을 듯.  거봉은 추석전까지출하가거의 끝날 것으로 예상되나 추석 수요가 기대되어,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유지할 전망. 10월 이후에는 수입량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고 국내포도의 출하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적을 것으로 보여,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을 전망. 특히 올해 노지포도는 지난해보다 일조량이 많아 품질이   좋은 것으로 보임.  감귤 결실량 69∼71만톤, 수확량 62∼64만톤 수준  노지감귤의 수확면적은 지난해보다 9% 정도 적고 단수는 44%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결실량은 지난해보다 31% 정도 늘어난 69∼71만톤 수준 전망.  제주도가추진하는 생산  조절목표가 80∼100% 정도 달성된다면, 최종적인  수확량은62∼64만톤 수준이 될 듯. 노지감귤의 품질은 작년과 재작년에 비해 좋을  것으로 예상됨. 단감 생산량 21만톤 수준 전망.  단감 수확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고, 단수는 지난해보다 6%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6% 정도 적은 21만톤 수준이 될 전망.  추석 전 단감 공급량은지난해보다 4% 정도 적고, 10월 이후 공급량은 6% 정도  적을 듯. 올해 단감의 품질은 좋을것으로 예상됨.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4%   정도 감소하고,  성목면적은 2% 정도 증가한것으로 추정됨.  </td> </tr> </table> 5. 버섯 약초 잠업   ○ 느타리버섯 첫 주기 버섯을 발생시키는 환경관리 방법은 90% 이상 실내 습도와 10∼16℃ 정도의       배지 및 실내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재배사의 습도 상태를 보아 환기를 실시하여 기형       버섯 및 병해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구기자 오미자 작약 등의 약초는 수확 시기가 도래하였으므로 서둘러 수확을 마치도록 하고, 화력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릴 때는 구기자는 60℃이하로, 오미자는 40℃이하로 건조하도록 한다. 작약은       건조기에서 50% 정도 말린 후 다시 햇볕에 건조시켜 품질이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한다.   ○ 누에 동충하초의 종균 접종 시기를 놓치지 말도록 하고, 누에 5령에서 깨어날 때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종균을 고르게 접종하도록 하며, 누에를 올린 후에도 환경 관리를 잘 하여 주도록 한다.   6. 축    산  가. 가축 사양 관리   ○ 송아지를 사서 입식할 때는 스트레스를 빨리 회복시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양 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한다.   ○ 송아지가 새로 들어오면 첫날에는 따뜻한 물을 먹이고 양질의 건초나 볏짚만 주도록 하고, 배합 사료는       다음날부터 조금씩 늘려 주도록 한다.   ○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서늘하므로 새끼돼지 우리에는 보온 관리로 적정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돼지의 식욕이 좋아져 성장률이 높아지게 되므로 사료를 매일 같은 시간에 급여하며,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 병아리 사육에 적합한 시기이므로 계획에 따라 병아리를 구입토록 하고, 봄에 사육을 시작한 닭은 알을       낳기 시작하거나 산란율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므로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도록 한다.   나. 사료작물 관리   ○ 논 뒷그루 사료작물을 파종할 농가에서는 적기에 파종을 마칠 수 있도록 종자 비료 잡초약 등 필요한       자재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고, 남부 지방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입모중으로 파종할때는 벼를       수확하기 10일전에 논에 직접 파종을 하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9월 19일은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써 축사 청소, 소독과 주요질병 예방접종 등 방역업무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축산생산성을 높이도록 하고, 돼지콜레라 청정화를 위한 예방접종기한이 9월 말까지이되므로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토록 한다   ○ 요즘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가축의 대사기능에 무리가 오고 질병에 대한 저항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호흡기점막을 통해 병원균침입에 의한 호흡기질병 발생에       대비하여 주요 호흡기질병 백신접종을 실시하거나 축사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또한, 축사내로 뜨거운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경우 그늘막 등으로 가려주고 한밤과 새벽에는 찬 바람이      직접 가축에 닿지 않도록 해주고 송아지우리 바닥에는 볏짚을 깔아주도록 한다.   ○  태풍의 급습에 대비하여 주로 한주간을 시작하는 때에 축사를 한바퀴 둘러보아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차단여부 및 배수로를 점검하고 불량시설을 개선하여 축사화재에도 대비하고        호우에 따른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과 빗물유입에 의한 분뇨가 하천으로 방류되지 않도록 관리토록 한다.   ※ 농사정보 내용에 관한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농업기술센터 ☏ 943-3371~3 <ul> <ul> <ul> <ul> 또는 943-595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ul> </ul> </ul> </ul> </body>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정담당(☎ 055-940-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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