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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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암

고제면에 위치한 금봉암은 삼봉산 중턱에 있는 암자로서, 뒷산의 경치가 금강산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금강산의 금(金) 자와 산의 생김이 새가 마치 봉황새와 같다고 하여 봉(鳳) 자를 넣어서 되어진 이름이라 한다.

금봉암의 칠성당 앞에 왕바위 또는 용바위라 부르는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옛날부터 가뭄이 계속되면 거창군에서 이곳에다 제단을 차리고 제일 먼저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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