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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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면적
전국 경남 거창 비율
100,188.08 ㎢ 10,534.94㎢ 803.17㎢ 7.62%(경남)

거창군은 서부 내륙지대에 위치하며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입니다. 경상남도의 최서북단 전북, 경북과 접경하는 표고 200미터 이상의 분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지리, 덕유, 가야산)에 위치하여 있어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후

내륙산간에 자리한 거창은 일교차와 연교차가 심하고, 비교적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 속하며 1993년도 통계에 의하면 아래 도표와 같습니다.

월별 기후
1 2 3 4 5 6 7 8 9 10 11 12 비고
기온 -2.0 0.9 4.2 10.8 15.7 20.4 21.4 20.8 17.8 10.8 6.9 -0.2 연평균
10.6℃
강수량 26.3 53.7 52.2 30.3 164.5 211.5 230.0 412.5 74.5 44.5 80.2 15.3 총강수량
1,395.2㎜

여름철에는 덥고 겨울철에는 추운 대표적인 내륙성 기후이기는 하나 겨울철의 북서풍과 여름철의 계절풍인 남동풍을 막아주는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들이 곳곳에 있어 바람으로 인한 피해는 크게 없는 편이며, 여름철인 6월 ~ 9월 사이에 연간 강수량의 66%가 쏟아져 농사와 축산에 유리합니다. 서리와 얼음과 눈은 경남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여 제일 늦게 끝나고, 개나리나 벚꽃도 3월 24일과 4월 5일에 피기 시작하여 경남에서 가장 늦습니다.

지형

마리에 소백산맥의 준령인 덕유산권의 삼봉산(1,254), 수령봉(933), 대봉(1,300), 지봉(1,302), 거봉(1,390), 상여덤(1,400), 덕유산하봉(1,594), 무룡산(1,492), 삿갓봉(1,400), 남덕유산(1,507)이 북서로 잇달아 늘어서 있고, 북동으로 가야산권의 수도산(1,317), 단지봉(1,327), 민봉(1,259), 두리봉(1,133)이 우뚝 솟아 마치 두 줄기의 큰 산맥이 사람 인(人)자 모양의 북쪽 지붕이되어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사이의 경계가 되고 있습니다.

거창읍을 중심으로 거창 동쪽이 되는 두무산(1,039)은 북동 가야산에서 내리뻗는 남산(1,140), 의상봉(1,046), 비계산(1,126), 오도산(1,134), 문재산(1,126), 오성산(889) 과 더불어 거창 동벽과 동남벽이 되어 합천군과 경계지으며 월봉산(1,288), 금원산(1,353), 기백산(1,331)으로 내리뻗는 큰산줄기는 거창의 서벽이 되어 함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창 남쪽끝에 자리하고 있는 솔봉산(645), 좌우 줄기로 솟아 있는 매봉산(800)이 촘촘히 엮어 이어지는 낮은 봉들이 거창 남벽이 되어 산청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창 북쪽 지붕이 되는 덕유산권과 가야산권의 두 큰 산줄기에서 각기 거창 중심의 남쪽으로 하나의 작은 산줄기를 내리고 있습니다. 덕유산권에서는 대봉(1,400)에서 출발, 호음산(930), 석부산(886), 아홉산(취우령), 건흥산(563)이 서쪽 중심으로 내리뻗어 북상, 위천, 마리면 거창 서부 산간 소분지를 이루고 있으며, 가야산권의 수도산 신선봉에서 동쪽 중심으로 내리뻗는 양각산(1,150), 희대미산(1,019), 불영산(825), 금귀봉(827) 등은 거창 동부의 가북, 가조면 산간 소분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같이 동부와 서부의 산간 소분지를 이루면서 내린 산줄기 중앙으로는 거제, 웅양, 주상면 산간 소분지가 들어 있습니다.

거창읍의 대분지를 이루고 있는 남쪽으로 감악산(951) 줄기가 넉넉하고 시원스럽게 흐르고 동쪽으로는 남하, 북쪽으로는 남상, 남쪽으로는 신원면 산간 소분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질

거창의 북서쪽인 위천면 장기리에서 전라북도 무풍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선 캠브리아기의 변성암류로 이루어진 덕유산층이 있고, 거창군의 북단인 고제면 궁항리 일대에 화강암과, 편마암이 널려 있습니다.

거창의 북상면에서 동북방향으로 고제면과 웅양면 희대미산, 중남부의 취우령, 마리면 영승리 대동리 일대에 편마암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거창군의 주상면과 위천면의 경계를 이루는 능선과 위천면 상천리 금원산록 일대에는 석질이 우수한 화강암이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군내 각처에서 흑운모가 섞인 화강암이나 편마암이 흔하게 보이며, 크고 작은 냇가에는 화강암이나 편마암에서 생긴 장석, 석영, 운모 등이 섞인 모래가 많고, 산간의 소계류에서는 사철도 볼 수 있습니다.

표고가 낮은 구릉의 끝언저리 땅속에서 철분이 많은 진흙이 생산되어 옹기와 기와를 굽는 요업이 성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광물로서는 고제의 삼봉산과 남하면 오가리의 금광이 성황을 이룬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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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055-940-3412)
최종수정일
2016-12-16 17:00:07